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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프리시전 P1, 그레이엄 팬텀 엘리트, 다이나벡터 XV-1s
작성일 : 2017-12-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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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오스퀘어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설치기는 청담동에 거주하시는 고객님의 아날로그 부분의 업그레이드입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부분은 포노 이퀄라이저, 톤암, 카트리지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턴테이블은 테크다스(Techdas)의 레퍼런스 모델인 ‘에어포스 원(Airforce One)’입니다. 포노 이퀄라이저는 CH 프리시전(CH Precision)의 P1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톤암은 국내에서 ‘그라함’으로 알려져있는 그레이엄(Graham) 플래그십 ‘팬텀 엘리트(Phantom Elite)’으로 교체했으며, 카트리지 역시 다이나벡터(Dynavector)의 레퍼런스 모델인 ‘XV-1s’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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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프리시전은 2006년에 설립된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로 스위스 제네바 호수 근처의 로잔이라는 곳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CH 프리시전의 전 라인업은 스위스에서 직접 설계와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기술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 할 만큼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에 기반하고 있는데, 회로설계는 물론 MCU 및 DSP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FPGA 프로그래밍을 다루는 등 타사대비 설계전반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EO이자 엔지니어인 플로리안 코시(Florian Cossy)는 주로 하드웨어 설계를, 또 다른 동업자인 티에리 허브(Thierry Heeb)는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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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Precision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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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Precision P1 후면
 
CH 프리시전의 포노 이퀄라이저 ‘P1’은 2016년 첫 선을 보인 제품입니다. 턴테이블 카트리지의 전기적 특성은 카트리지마다 크게 다르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옴의 법칙에 따르면 마그네틱 카트리지는 더 큰 전압을 발생시키며, 코일 카트리지는 전류 전달에 있어 효율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포노 스테이지의 핵심은 카트리지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장 잘 작동하는 방식으로 신호를 증폭해야 합니다.

P1은 2개의 전용 MC 전류입력과 1개의 MM/MC 전압입력을 통해 모든 형태의 카트리지와 최적의 매칭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디스크리트 클래스 A 스테이지는 동급 최고수준의 설계와 고음질 부품을 사용하여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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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은 제조와 설계까지 직접 하고 있는 밥 그레이엄(Bob Graham)이 창업한 하이엔드 톤암 제조사입니다. 오늘 업그레이드에 사용한 ‘팬텀 엘리트’는 그레이엄의 플래그십 톤암입니다. 고전적인 팬텀 유니피봇(Phantom Unipivot) 톤암의 기본적인 설계원리와 기능 등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엔지니어링 및 재료, 설계분야에서 꾸준한 업그레이드의 완성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팬텀 엘리트의 피봇 어셈블리는 무게 대비 크기가 큰 두 가지 금속 층의 댐핑을 통합하도록 재설계 되어 진동 흡수성을 높이고 공명 공진을 최대한 억제합니다. 새로운 고밀도 비자성 텅스텐 인서트는 제로 관용 베어링으로 연결하여 높은 가성 에너지의 흡수를 보장합니다.

피봇 상단은 우수한 에너지 제거 및 채터 프리(Chatter-Free), 매우 낮은 마찰계수 등의 특징을 제공합니다. 특히, 그레이엄의 특허 기술이기도 한 ‘마그네글라이드(Magneglide)’ 안정화 시스템은 톤암의 방위 이탈각을 최소화하여 트래킹 능력을 일관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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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ham Phantom Elite

탈부착이 가능한 암 완드는 9인치, 10인치, 12인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티타늄의 직경을 늘려 더욱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10인치 암을 사용하였습니다.

새로운 정렬 게이지에는 조절 가능한 높이 기능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카운터 웨이트는 톤암이 자체 음향 시그니처를 갖지 않도록 분리하였습니다. ‘톤암 배선’은 리츠(Litz) 기반 구조로 업데이트되었으며, 이상적인 공기흡수 계수는 1에 근접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런 기술들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간격으로 전선에 에너지를 주입하지 않고도 과도 응답을 개선합니다.

밥 그레이엄은 자기가 만든 팬텀 톤암을 사용할 레퍼런스 턴테이블을 디자인하려고 했지만, 테크다스의 에어포스 원을 보고 제작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에어포스 원 턴테이블과 팬텀 엘리트의 조합을 레퍼런스 매칭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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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벡터는 1975년 도쿄대 물리학 교수였던 토미나리 노브라(Tominari Nobura)가 설립한 하이엔드 카트리지 제조사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사용된 제품은 레퍼런스 모델인 XV-1s로 오리지널 XV-1을 업그레이드 한 모델로 레코드에 녹음된 방대한 아날로그 오디오 신호의 재생을 통해 디지털 포맷을 능가하는 재생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XV-1s의 마그네틱 회로는 8개의 작은 알니코 마그넷(Alnico Magnet)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자력은 특별히 디자인된 마그네틱 갭(Magnetic Gap) 속에 두 개로 나누어져 전송됩니다. 전면 요크 위에는 마그네틱 안정코일이 감겨 있습니다. 이러한 조합을 통해 기존 무빙코일 카트리지의 평범한 마그네틱 디자인에 비해 왜곡 없는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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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vector XV-1s 카트리지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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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vector XV-1s 카트리지
 
XV-1s는 유명 하이파이 매거진 앱솔루트 사운드(The Absolute Sound) 등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이미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던 XV-1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XV-1s를 통해 탁월한 음질과 사운드 이미징을 제공합니다. 

XV-1s은 에어 갭 주위의 전면 요크와 이퀄라이저 부품간 자속 밀도를 안정시켜주는 선진화된 디자인을 사용해여 기존 XV-1과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정사각형의 전기자와 매칭되는 정사각형의 전면 조리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빙코일이 감긴 전기자가 균등 되고 안정된 자력을 제공합니다. 또한, 자석을 안정시키기 위해 아프리카산 흑단 재료를 사용하여 사운드 밸런스를 향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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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프리시전 포노 이퀄라이저 P1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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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프리시전 P1의 전면부. 큼직한 상태표시창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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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프리시전 로고. 전원을 켜면 H 부분에 빨간 LED가 점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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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프리시전 P1의 조작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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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다스의 레퍼런스 턴테이블 에어포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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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포스 원의 전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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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엄의 플래그십 톤암 '팬텀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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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 엘리트 톤암 디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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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 엘리트 톤암 디테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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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나벡터의 레퍼런스 카트리지 'XV-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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