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va | [입고] 제네바 블루투스 스피커 투어링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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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오스퀘어입니다.
오늘 입고된 제품은 극동음향(KD Sound)이 수입하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제네바(Geneva)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투어링 S+(Touring S+)’입니다.
투어링 S+는 아이코닉한 포터블 라디오에서 영감을 얻어 클래식 스타일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입니다. 고품질 알루미늄 절삭가공을 통해 버튼부터 마감까지 뛰어난 만듦새를 보여줍니다.
▲ 제네바의 신제품 투어링 S+
크기가 작고 배터리를 내장하여 휴대성을 강화한 점 역시 투어링 S+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책이나 공원, 해변에서도 투어링 S+를 통해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최대 20시간 재생이 가능한 충전식 리튬 배터리를 내장했으며, 시인성을 높인 LED 디스플레이는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하였습니다.
▲ 투어링 S+는 전작인 투어링 S과 유사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투어링 S+는 심플함과 스타일리한 디자인과 하나의 본체에서 스테레오 하이파이 사운드를 구현하는 제네바의 사운드 DNA를 이어받아 작지만 고음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블루투스(Bluetooth)를 지원하여 케이블 연결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오디오 기기와 연결할 수 있도록 3.5mm 스테레오 미니 입력단자를 제공합니다.
▲ 투어링 S+의 저음 강화를 위해 후면에 새롭게 추가된 패시브 라디에이터
투어링 S+는 전작인 투어링 S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저음재생 능력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저음을 강화하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여 더욱 강력하고 풍성한 저음을 재생합니다. 투어링 S+의 휴대성에 더해 크기를 잊게 만드는 강력한 저음을 어느 곳에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급 오디오에 사용하는 광대역 네오디듐 스피커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넓은 재생 주파수 범위와 낮은 왜곡으로 깨끗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 투어링 S+는 우수한 수신율의 라이도 튜너를 탑재하였습니다.
최적의 수신율을 제공하는 FM 라디오 튜너를 내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고음질 라디오 방송을 즐길 수 있습니다. 6개의 FM 방송국의 프리셋 기능을 통해 좋아하는 방송국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제네바 투어링 S+ 박스. 아이덴티티 컬러는 레드입니다.
▲ 박스 측면
▲ 박스 측면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박스 우측면. 주요 구성품을 보여줍니다.
▲ 박스 상단. 각종 기능들을 아이콘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기존 제네바 투어링 S(좌)와 투어링 S+(우) 박스 비교
▲ 박스를 개봉한 모습. 박스 안쪽에는 주의사항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 박스 안쪽에는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과 메뉴얼이 보입니다.
▲ 제네바 투어링 S+ 화이트 색상 전면
▲ 제네바 투어링 S+ 화이트 색상 후면. 새롭게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추가되었습니다.
▲ 제네바 투어링 S(좌)와 투어링 S+(우) 비교. 높이가 살짝 더 커졌습니다.
▲ 제네바 투어링 S(좌), 투어링 S+(우) 후면 비교
▲ 제네바 투어링 S+ 상태표시창 #1. 블루투스 선택 시
▲ 제네바 투어링 S+ 상태표시창 #2. FM 라디오 선택 시
▲ 제네바 투어링 S+ 상태표시창 #3. 외부입력(AUX) 선택 시
▲ 제네바 투어링 S+ 상태표시창 #3. 블루투스 기기 검색
▲ 제네바 투어링 S+는 전면 가죽 타공 무늬가 바뀌었습니다.
▲ 제네바 투어링 S와 투어링 S+의 상단버튼 비교. 버튼 구성은 동일합니다.
▲ 제네바 투어링 S(좌)와 투어링 S+(우) 전면 비교
▲ 제네바 투어링 S(좌)와 투어링 S+(우) 후면 비교
▲ 투어링 S+의 후면 단자. 충전을 위한 USB 전원단자, 외부입력 단자를 제공합니다.
▲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제공하던 기존 투어링 XS(좌)와 투어링 S+(우) 후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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