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dho Acoustics | [입고] 라이도 어쿠스틱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 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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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오스퀘어입니다.
오늘 입고된 제품은 라이도 어쿠스틱(Raidho Acoustics)의 플래그십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 ‘D4.1’ 입니다. 라이도 어쿠스틱은 극동음향에서 지난 1월부터 정식 수입을 시작한 덴마크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입니다.
라이도는 세계 3대 스피커 설계자로 꼽히는 ‘마이클 보레센(Michael Borresen)’이 주재하는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로 오늘 입고된 제품은 최상위 라인업인 D 시리즈 모델 중 ‘D4.1’입니다.
D4.1은 높은 강성과 빠른 반응특성을 위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커팅 에지 다이아몬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닛 하나당 1.5캐넛 분량의 다이아몬드를 샌드위치 구조에 사용하였습니다.
트위터는 전 세계 리본 트위터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라이도 FTT75-30-8을 탑재하였습니다. 0.02g에 불과한 멤브레인의 무게와 네오디뮴 어레이를 사용하여 극단의 자기장을 갖고 있어 어떤 에너지도 잔류시키지 않고 공진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D4.1는 크기 440 x 1,580 x 600 mm, 무게 64kg의 3웨이 7스피커 구성의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입니다. 재생 주파수 대역은 25Hz ~ 50kHz, 감도 89dB을 지원합니다. 드라이버 유닛은 리본 트위터, 100mm 다이아몬드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2기, 115mm 다이아몬드 베이스 드라이버 4기를 탑재합니다.
D4.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뷰를 통해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 라이도 D4.1의 박스
▲ 라이도 D4.1은 대형 나무박스에 담겨있습니다.
▲ 박스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175cm 성인 남성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 라이도 D4.1
▲ 라이도 어쿠스틱 D4.1의 모습입니다.
▲ D4.1은 3웨이 7스피커 구성의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입니다.
▲ 리본 트위터와 다이아몬드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다이아몬드 베이스 드라이버로 구성됩니다.
▲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덴마크 인클로저 기술력이 엿보입니다.
▲ 슬림하게 빠진 D4.1의 후면
▲ 날렵한 모습의 후면입니다.
▲ 자동차의 머플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상의 포트
▲ 후면 하단. 스피커 터미널은 일체형을 사용합니다. 아래쪽으로 덴마크 국기도 보입니다.
▲ D4.1에 탑재된 다이아몬드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 독보적인 라이도의 리본 트위터
▲ 다이아몬드 드라이버는 유닛당 1.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하였습니다.
▲ 다이아몬드 베이스 드라이버
▲ D4.1을 단단하게 지지하는 스탠드
▲ 시연실에 설치한 라이도 어쿠스틱 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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