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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ga | [소개] 피에가 클래식 시리즈(Piega Classic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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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GA Classic Series
​피에가​(PIEGA)​는 1986년 취리 호반의 자그마한 도시인 호르겐(​Horgen)​에서 레오 그레이너(​Leo Greiner)​와 쿠르트 쇼이프(Kurt Scheuch)​에 의해 창립되었다. 피에가의 클래식 시리즈(​Classic Series)​는 모두 세 종류의 프리미엄급 스피커와 저렴한 모델 네 종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적인 섀시 유닛과 피에가가 개발하고 제작한 최초의 ​LDR ​리본 트위터를 장착했다. 피에가는 창업 이후 수십년간 기술의 발전을 이뤄내 리본 트위터와 코엑셜 미드레인지, 고역 드라이버 제작분야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지치고 있으며, 이음매가 없는 알루미늄 캐비닛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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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 스피커도 피에가의 초기 제품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피에가 클래식 시리즈는 초기 모델에 대한 오마쥬(​Homage)​이다. 클래식 시리즈의 스타일과 소재는 고전적인 스타일의 스피커를 좋아하는 애호가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피에가의 독특한 리본 트위터 기술을 적용했다.

클래식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세련된 목재 캐비닛으로, 피아노 마감 또는 반짝이는 고광택 인도네시아 마카사르 흑단 합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피커의 뒤쪽은 프레스 가공을 통한 ​‘C’자 형태의 둥근 모양을 사용한다. 배플과 앞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진 상단은 ‘나팔레트(Napalette)’라는 소재로 마감하여 시각적으로 독특한 느낌을 준다. 내부적으로는 강화재와 이디켈(​Idikell) 흡음재, 25mm 두께의 캐비닛은 진동이나 공진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효과적인 저음 재생에 최적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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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가 클래식 시리즈 상위 3모델. 좌로부터 Classic 60.2, Classic 40.2, Classic 80.2 

클래식 시리즈의 저렴한 모델 역시 고급스러움을 어어받고 있다. 상위모델과 마찬가지로 피아노 마감과 고광택 마사카르 흑단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상위기종에서 사용한 기술과 부품을 이어받아 매력적인 음악적 성능을 제공한다. 그 중 백미는 최초로 선보였던 트위터를 기념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AMT-1이다. 성능이 개선된 이 트랜스듀서는 AMT(Air Motion Transformer) 원리로 작동하며, 리본 트위터의 기술과 원가 절감형 돔 트위터의 장점을 함께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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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시리즈 하위 4개 모델 


클래식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Classic 80.2
피에가 코엑셜 리본 트위터 C1의 최상급 모델은 클래식 시리즈의 대표급 모델에 지속적으로 채택되고 있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통해 보컬과 악기의 음색을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재현한다. 드라이버는 강력한 네오디뮴 마그넷과 0.2mm 두께의 가볍지만 안정된 형태를 유지하는 알루미늄 포일을 사용한다. 최고의 장점은 트위터 리본이 같은 높이의 사각형 미드레인지 가운데 장착되어 있어 완벽한 펄스 반응성과 뛰어난 해상력을 제공한다. 대형 캐비닛과 260mm MDS 우퍼 2기는 22Hz에 이르는, 강력하고 볼륨감 있는 저역을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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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풍성한 사운드, Classic 60.2
Classic 60.2는 비율 측면으로 보면 다소 날씬한 제품이다. 높이 132cm, 폭 35cm ​크기의 플로어 스탠딩 캐비닛에는 220mm 유리섬유 코팅의 멤브레인을 사용한 MDS 우퍼 2기와 C2 리본 트위터 및 미드레인지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특히 리본 트위터는 C1과 동일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크기만 약간 줄인 미드레인지 멤브레인을 사용했다. 리본 트위터 특유의 높은 효율 덕분에 다이내믹하고 활기찬 사운드를 재생하며, 특히 작은 볼륨에서 그 성능이 강력하다. Classic 60.2의 3웨이 시스템의 코액셜 리본 트위터는 400Hz 이상의 대역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콘 드라이버를 통해 사실적이고 풍부한 저역을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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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LDR 2642 MK II 트위터 탑재, Classic 40.2
Classic 40.2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의 캐비닛은 높이가 120​cm로, 볼륨감이 넘치며 깊숙한 저역​을 재생한다. 180mm MDS 우퍼 2개가 저역 재생을 담당하며, 그 중 하나는 중역대를 담당한다. 고역은 오랜 세월에 걸쳐 성능을 인정받은 피에가의 트위터 LDR 2642 MKII를 통해 재생한다. 트위터는 26x42mm 크기의 얇은 알루미늄 포일을 사용한다. 실제 작동부의 무게는 7mg에 불과해서, 일반적인 돔 트위터에 비해 30배나 가볍다. 이런 조합으로 활기차고 정밀하며, 박력 있는 사운드를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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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채워주는 딥 베이스, Classic 7.0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Classic 7.0은 180​mm ​베이스 및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2개를 장착한다. 34Hz까지 내려가는 사실상 리니어 더블 베이스 시스템으로 별도의 서브우퍼 운용이 불필요할 정도로 넓은 공간에서도 소리를 가득 채운다. 또한, 신형 AMT-1 트위터의 조합으로 동급 가격대에서 보기 힘든 매끄럽게 퍼져나가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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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에 어울리는 플로어 스탠더, Classic 5.0
​Classic 5.0​은 2개의 130mm MDS 베이스 및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폭 180​mm 의 날씬한 플로어 스탠딩 캐비닛에 담아내어 강력한 베이스와 공명 효과를 그려낸다. 1미터에 이르는 높이는 비교적 작거나 중간 크기의 공간에서 우수한 음향특성을 발휘한다. AMT-1 트위터는 클래식, 팝 등에서 정교함과 함께 풍부한 공간감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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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급 북셀프 스피커, Classic 3.0
Classic 3.0은 북셀프 스피커로 엔트리급 모델이다. 신형 AMT-1 트위터와 180mm MDS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는 ​A4 ​크기 정도의 배플에 딱 맞는 크기를 갖는다. 비교적 넓은 멤브레인 표면적과 베이스 새시 유닛의 긴 축 방향 길이는 단단한 캐비닛과 함께 명료한 중역대를 재생할 뿐만 아니라, 포커싱이 분명하면서도 퍼지지 않는 단단한 저역을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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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 구성을 위한 센터스피커, Classic Center Large
피에가는 ​Classic Center Large를 통​해 클래식 시리즈를 고성능 홈시어터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Classic 5.0과 동일한 새시 유닛 마운트를 갖춘다. 스테레오 채널용으로 한 조의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 Classic Center Large 그리고 Classic 3.0 유닛 한 조를 리어 서라운드 채널용으로 구성하면 완벽한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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