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Quest | 오디오퀘스트의 파워 케이블이 한국 시장에 상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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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퀘스트는 역사와 마켓 점유율이 말해 주듯 오디오 케이블에 관련해서는 글로벌 최고 브랜드다. 그리고 최고 브랜드답게 관련 다양한 라인업과 케이블 관련 액세서리 및 부품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동사는 전원 케이블도 많은 시리즈를 보유했는데, 다양한 제품만큼이나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오디오파일 입장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만하다. 그리고 사용해 보면 오디오퀘스트 전원 케이블의 진가를 만나 볼 수 있다.
하이엔드 오디오를 사용할수록 전원 케이블에 대한 욕구는 더욱 높아지는데, 그만큼 다들 오디오 시스템에서 전원 케이블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전원이 시스템의 시작인 만큼, 전원 케이블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역 밸런스와 저역 특성에 변화를 만드는 만큼,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품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디오퀘스트 전원 케이블을 살펴보겠다.
1. 제품 라인업 소개
오디오퀘스트 전원 케이블은 엔트리 라인업 NRG 시리즈에서 최고급 스톰(Storm) 시리즈까지 다양하게 구축되어 있는데, 이번 소개에서는 주력 라인업인 윈드(Wind) 시리즈와 스톰 시리즈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미들 클래스로 대중성을 고려한 윈드 시리즈를 살펴보자. 3가지 모델이 있으며, XTRM 버전 파생까지 하면 총 6가지 모델이 존재한다. 그중 XTRM 버전은 플러그를 스톰 시리즈 레벨에 준한 고급 타입으로 제공한다.
먼저 미들 클래스로 대중성을 고려한 윈드 시리즈를 살펴보자. 3가지 모델이 있으며, XTRM 버전 파생까지 하면 총 6가지 모델이 존재한다. 그중 XTRM 버전은 플러그를 스톰 시리즈 레벨에 준한 고급 타입으로 제공한다.
Monsoon
Monsoon / Monsoon XTRM
윈드 시리즈의 가장 하위 버전으로, 심선은 LGC 코어에 PSC+를 외부에 처리한 선재로 완성되었고, 심선을 12AWG 굵기로 사용하고 있으며, 다크 블루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다. 기본 플러그는 사출 접합 방식으로 견고하게 제작되었다. Zero-Tech와 RF/ND-Tech 기술이 기본 반영된 케이블이며, 사운드 성향은 상당히 빠른 반응과 투명도를 강조하고 저역 에너지를 강조하기보다는 짧은 잔향 특성을 가진 스타일이다.
Blizzard
윈드 시리즈의 가장 하위 버전으로, 심선은 LGC 코어에 PSC+를 외부에 처리한 선재로 완성되었고, 심선을 12AWG 굵기로 사용하고 있으며, 다크 블루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다. 기본 플러그는 사출 접합 방식으로 견고하게 제작되었다. Zero-Tech와 RF/ND-Tech 기술이 기본 반영된 케이블이며, 사운드 성향은 상당히 빠른 반응과 투명도를 강조하고 저역 에너지를 강조하기보다는 짧은 잔향 특성을 가진 스타일이다.
Blizzard
Blizzard / Blizzard XTRM
윈드 시리즈의 미들 클래스 레벨로, 심선은 완전한 PSC+로 제작되었으며, 12AWG 굵기를 사용했다. 실버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고, 72V DBS(Dielectric-Bias System)를 본격적으로 적용한 제품으로 가격대를 고려하면 경쟁력을 지닌 모델이다. Zero-Tech와 RF/ND-Tech 기술이 접목되었으며, 몬순에 비해 더 넓은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는 스타일이다.
Silver Cloud
윈드 시리즈의 미들 클래스 레벨로, 심선은 완전한 PSC+로 제작되었으며, 12AWG 굵기를 사용했다. 실버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고, 72V DBS(Dielectric-Bias System)를 본격적으로 적용한 제품으로 가격대를 고려하면 경쟁력을 지닌 모델이다. Zero-Tech와 RF/ND-Tech 기술이 접목되었으며, 몬순에 비해 더 넓은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는 스타일이다.
Silver Cloud
Silver Cloud / Silver Cloud XTRM
윈드 시리즈의 가장 상위 레벨로, 심선은 고순도 PSS와 PSC+의 조합으로 제작되었으며, 12AWG 굵기를 사용했다. 블랙 익스팬더로 마감되었는데, 상당히 굵고, 단단한 선재다. Zero-Tech와 RF/ND-Tech 기술이 접목되었고, 72V DBS 역시 적용되었으며, 매칭에 더욱 신경을 써 고급 성향을 지녔다. 실버 클라우드는 윈드 시리즈이긴 하지만, 고순도 PSS, PSC+ 소재와 도체 지오메트리를 통해 TIM 왜곡을 줄인, 스톰 시리즈에 준한 실력을 갖춘 전원 케이블이다. 윈드 시리즈의 케이블들과는 다른 성향으로 빠른 반응보다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밸런스와 명료함이 강조된 타입이다.
윈드 시리즈의 가장 상위 레벨로, 심선은 고순도 PSS와 PSC+의 조합으로 제작되었으며, 12AWG 굵기를 사용했다. 블랙 익스팬더로 마감되었는데, 상당히 굵고, 단단한 선재다. Zero-Tech와 RF/ND-Tech 기술이 접목되었고, 72V DBS 역시 적용되었으며, 매칭에 더욱 신경을 써 고급 성향을 지녔다. 실버 클라우드는 윈드 시리즈이긴 하지만, 고순도 PSS, PSC+ 소재와 도체 지오메트리를 통해 TIM 왜곡을 줄인, 스톰 시리즈에 준한 실력을 갖춘 전원 케이블이다. 윈드 시리즈의 케이블들과는 다른 성향으로 빠른 반응보다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밸런스와 명료함이 강조된 타입이다.
다음은 본격적인 하이엔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스톰 시리즈를 살펴보자. 썬더를 시작으로 드래곤까지 그레이드에 따라 총 5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톰 시리즈와 윈드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는 선재로, 하나의 케이블로 구성된 윈드 시리즈와 달리 스톰 시리즈는 케이블을 N, L, 그라운드로 분리해 3가닥으로 꼬아서 제작했고, 임피던스 매칭에 더욱 신경을 썼다.
그리고 모든 제품에 72V DBS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에서 썬더를 제외한 모든 케이블은 파워 앰프나 전력 소모가 많은 기기를 위해 ‘High Current’용과 소스기기를 위한 ‘Source’용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는 가격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전원 케이블은 필요한 전력에 맞는 용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것이고, 선재의 두께도 변화를 주었다. 플러그 역시 동사의 최고급 타입을 적용해 최고급 시리즈의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Thunder High Current
그리고 모든 제품에 72V DBS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이 시리즈에서 썬더를 제외한 모든 케이블은 파워 앰프나 전력 소모가 많은 기기를 위해 ‘High Current’용과 소스기기를 위한 ‘Source’용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는 가격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전원 케이블은 필요한 전력에 맞는 용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것이고, 선재의 두께도 변화를 주었다. 플러그 역시 동사의 최고급 타입을 적용해 최고급 시리즈의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Thunder High Current
Thunder High Current
시리즈의 가장 하위 버전으로, 심선은 LGC 코어에 PSC를 외부에 처리한 선재로 완성되었으며 심선은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브라운과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다. Zero-Tech와 RF/ND-Tech가 채용되었으며, 72V DBS가 적용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사운드 레벨이 높아지는 성향이며, Wind 시리즈에 비해 저역 에너지의 차이도 명확하다.
시리즈의 가장 하위 버전으로, 심선은 LGC 코어에 PSC를 외부에 처리한 선재로 완성되었으며 심선은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브라운과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다. Zero-Tech와 RF/ND-Tech가 채용되었으며, 72V DBS가 적용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사운드 레벨이 높아지는 성향이며, Wind 시리즈에 비해 저역 에너지의 차이도 명확하다.
Tornado High Current / Source
Tornado High Current / Source
본격적으로 고출력 앰프용과 소스용으로 구분해 사용 가능한 버전으로, 심선은 PSC 코어에 PSC+를 조합해 제작되었으며, 심선 굵기는 고출력용의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스용은 16AWG를 사용하고 있다. 실버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고, Zero-Tech와 RF/ND-Tech 기술과 RF 노이즈 트랩이 채용된 72V DBS가 적용되었다. 사운드는 썬더와는 확실한 차이나는 상위 모델의 성향으로, 차분함과 투명함이 더욱 강조되었고, 대편성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Hurricane High Current
본격적으로 고출력 앰프용과 소스용으로 구분해 사용 가능한 버전으로, 심선은 PSC 코어에 PSC+를 조합해 제작되었으며, 심선 굵기는 고출력용의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스용은 16AWG를 사용하고 있다. 실버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고, Zero-Tech와 RF/ND-Tech 기술과 RF 노이즈 트랩이 채용된 72V DBS가 적용되었다. 사운드는 썬더와는 확실한 차이나는 상위 모델의 성향으로, 차분함과 투명함이 더욱 강조되었고, 대편성의 밸런스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Hurricane High Current
Hurricane High Current / Source
시리즈의 미들 클래스 제품으로, 완전한 고순도 PSC+ 심선으로 제작되었다. 고출력 앰프용과 소스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고출력용의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스용은 16AWG를 사용하고 있다. 다크 블루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고, Zero-Tech와 RF/ND-Tech 기술과 RF 노이즈 트랩이 채용된 72V DBS가 적용되었다. 사운드는 토네이도보다 더욱 두께감이 반영된 사운드이며, 중·저역의 에너지와 공간감도 차별화되어 있다.
FireBird High Current / Source
스톰 시리즈가 추구하는 사운드 철학의 본질을 느끼게 하는 모델로, PSS 코어에 PSC+를 조합해 최상위 모델인 드래곤의 성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마찬가지로 고출력 앰프용과 소스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고출력용의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스용은 16AWG를 사용했다. 다크 레드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고, Zero-Tech와 RF/ND-Tech 기술과 레벨-X RF 노이즈 트랩이 채용된 72V DBS가 적용되었다.
Dragon High Current
시리즈의 미들 클래스 제품으로, 완전한 고순도 PSC+ 심선으로 제작되었다. 고출력 앰프용과 소스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고출력용의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스용은 16AWG를 사용하고 있다. 다크 블루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고, Zero-Tech와 RF/ND-Tech 기술과 RF 노이즈 트랩이 채용된 72V DBS가 적용되었다. 사운드는 토네이도보다 더욱 두께감이 반영된 사운드이며, 중·저역의 에너지와 공간감도 차별화되어 있다.
FireBird High Current / Source
스톰 시리즈가 추구하는 사운드 철학의 본질을 느끼게 하는 모델로, PSS 코어에 PSC+를 조합해 최상위 모델인 드래곤의 성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마찬가지로 고출력 앰프용과 소스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고출력용의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스용은 16AWG를 사용했다. 다크 레드와 블랙의 익스팬더로 마감되었고, Zero-Tech와 RF/ND-Tech 기술과 레벨-X RF 노이즈 트랩이 채용된 72V DBS가 적용되었다.
Dragon High Current
Dragon High Current / Source
브랜드의 플래그십 전원 케이블답게 최고급 금속인 PSS(High Current - PSS & PSC+)를 사용해 하위 모델과는 완전한 차별화를 염두에 두었다. 고출력용의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소스용은 16AWG를 사용했다. 올 블랙 익스팬더 마감과 더욱 정교한 Zero-Tech와 RF/ND-Tech 기술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고출력용 모델이 AC 플러그 방향이 아닌 IEC 플러그 방향으로 레벨-X RF 노이즈 트랩이 채용된 72V DBS를 적용했다. 사운드는 최고급답게 스피커 앞 공간을 리얼하게 펼치며, 섬세함과 차분함, 여유가 갖추어진 사운드다.
2. 전원 케이블에 주목할 기술들
브랜드의 플래그십 전원 케이블답게 최고급 금속인 PSS(High Current - PSS & PSC+)를 사용해 하위 모델과는 완전한 차별화를 염두에 두었다. 고출력용의 N, L 라인은 11AWG, 그라운드는 12AWG 굵기를 사용하고, 소스용은 16AWG를 사용했다. 올 블랙 익스팬더 마감과 더욱 정교한 Zero-Tech와 RF/ND-Tech 기술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고출력용 모델이 AC 플러그 방향이 아닌 IEC 플러그 방향으로 레벨-X RF 노이즈 트랩이 채용된 72V DBS를 적용했다. 사운드는 최고급답게 스피커 앞 공간을 리얼하게 펼치며, 섬세함과 차분함, 여유가 갖추어진 사운드다.
2. 전원 케이블에 주목할 기술들
Zero-Tech와 비압축 고전류 전송 방식
Zero-Tech를 통해 케이블의 치명적인 약점인 임피던스 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낮은 DC 저항과 임피던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비압축 고전류 전송 방식을 사용해 노이즈에 취약한 AC 교류를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했다.
RF/ND-Tech
이 기술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RF 노이즈 저감 기술로 AC 그라운드 접지를 통해 유입되는 각종 유도 RF 노이즈를 제거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실드 기술을 통해 변조도를 감소시켜 주며 오디오 신호에 악영향을 주는 왜곡들을 줄여 사운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Zero-Tech를 통해 케이블의 치명적인 약점인 임피던스 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낮은 DC 저항과 임피던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비압축 고전류 전송 방식을 사용해 노이즈에 취약한 AC 교류를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했다.
RF/ND-Tech
이 기술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RF 노이즈 저감 기술로 AC 그라운드 접지를 통해 유입되는 각종 유도 RF 노이즈를 제거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실드 기술을 통해 변조도를 감소시켜 주며 오디오 신호에 악영향을 주는 왜곡들을 줄여 사운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72V DBS와 Level-X RF 트랩 채용 72V DBS
오디오퀘스트의 핵심 기술로, 절연체의 분자는 전기적으로 불규칙적이기 때문에 주파수 및 신호 레벨에 의해 위상의 문제와 시간 지연이 발생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72V DBS를 통해 전자기적으로 분극을 발생시켜 절연체를 균일하게 정렬 및 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딜레이 개선과 왜곡을 억제시켜 착색 없이 투명한 사운드를 만드는 기술이다. 그리고 DBS 배터리 팩 안에 채용된 Level-X RF 트랩은 동사의 나이아가라 전원 장치에 사용된 필터 타입의 RF 노이즈 방지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선재의 소재에 따른 명확한 제품 그레이드 구분
선재의 중심 코어와 코어 표면 처리는 등급이 나누어져 있으며, 이에 따른 라인업 구분과 성능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있다. 하위 등급 LGC(Long-Grain Copper)에서 시작해 PSC(Perfect-Surface Copper), 상위 등급 PSC+(Perfect-Surface Copper+), 최상위 그레이드인 PSS(Perfect-Surface Silver)로 구분해 적용했으며, 모두 RF 노이즈의 처리를 위한 Zero-Tech 기술을 염두에 둔 임피던스 매칭으로 완성했다.
오디오퀘스트의 핵심 기술로, 절연체의 분자는 전기적으로 불규칙적이기 때문에 주파수 및 신호 레벨에 의해 위상의 문제와 시간 지연이 발생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72V DBS를 통해 전자기적으로 분극을 발생시켜 절연체를 균일하게 정렬 및 위상 문제를 해결하고, 딜레이 개선과 왜곡을 억제시켜 착색 없이 투명한 사운드를 만드는 기술이다. 그리고 DBS 배터리 팩 안에 채용된 Level-X RF 트랩은 동사의 나이아가라 전원 장치에 사용된 필터 타입의 RF 노이즈 방지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선재의 소재에 따른 명확한 제품 그레이드 구분
선재의 중심 코어와 코어 표면 처리는 등급이 나누어져 있으며, 이에 따른 라인업 구분과 성능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있다. 하위 등급 LGC(Long-Grain Copper)에서 시작해 PSC(Perfect-Surface Copper), 상위 등급 PSC+(Perfect-Surface Copper+), 최상위 그레이드인 PSS(Perfect-Surface Silver)로 구분해 적용했으며, 모두 RF 노이즈의 처리를 위한 Zero-Tech 기술을 염두에 둔 임피던스 매칭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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